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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전지 개발기업 SES, 혼다와 공동개발협약 체결
입력시간 : 2022-01-20 오전 9:45:22
리튬메탈 이차 전지 개발과 생산 기업 SES는 금일, 혼다 자동차의 차세대 배터리 전략의 일환으로 혼다와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기자동차(EV)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 생산을 위한 SES 전략 로드맵의 핵심 이정표다. 이에 따라 혼다는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현대자동차에 이어, SES와 A샘플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한 세 번째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되었다.

혼다는 현재 진행 중인 SES와 스팩(SPAC,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인수목적회사) 아이반호 캐피털 애퀴지션(Ivanhoe Capital Acquisition Corp., NYSE: IVAN, 이하 아이반호)의 기업결합과 관련하여 아이반호의 파이프(PIPE, 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상장지분 사모투자) 투자 방식으로 SES에 투자하기로 동의했다.

이로써 혼다는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현대자동차, 지리자동차그룹(Geely Holding Group), 상하이 자동차 그룹(SAIC Motor) 및 폭스콘(Foxconn)과 함께 SES에 투자한 여섯 번째 메이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 거래에 따라 SES와 아이반호의 기업결합이 완료되면 파이프 투자액은 총 2억 7,500만 달러가 되며, 아이반호의 일반 주주가 상환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혼다는 SES의 지분 약 2%를 보유한 최대 규모의 단일 파이프 투자자가 된다.

혼다는 고용량, 저비용의 안전한 차세대 배터리 실현을 위한 여러 옵션을 검토해왔다. 파이프 투자에 이은 이번 공동개발협약(JDA)으로 혼다가 SES의 핵심 기술로 차세대 배터리 옵션을 확대하겠다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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